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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 최진아 수석부원장>

1. 2016 상반기 S등급 매니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의 매니저님들 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셨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정말 많은 매니저님들께서 열심히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데 그 중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칭찬해 주시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네요.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결과를 받았으니 더 기 펴고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전국 매니저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 주세요. ^^

특별히 멋진 비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근무 일수가 늘어갈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잘 챙기자고 다짐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좋은 매니지먼트는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오기 때문에 매일 게으름 부리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의 시시각각 변하는 니즈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에 맞춰 좋은 솔루션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해주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매니지먼트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타이밍인 것 같아요. 스쳐 지나가는 말투나 표정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매 순간 촉각을 곤두세우고 일하면 좀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3.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 또는 학부모님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만났던 모든 학생들이 다 소중하지만 유독 마음에 남는 학생이 있다면, 현재는 21살 대학생인 한 여학생을 꼽고 싶네요. 이번에 에듀플렉스에서 출간한 솔직히 나도 1등이 하고싶다책에도 수록된 에피소드의 주인공인데, 한 때 직업 군인을 꿈꿨고 현재는 경영학과에 진학해서 멋진 CEO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늘 저에게 과분한 애정을 표현해 준 참 고마운 학생이고 지금도 연락을 종종 하고 지냅니다. 하루는 저녁을 잘 못 챙겨먹는 매니저를 위해 남동생, 친구와 함께 푸짐한 도시락을 손수 만들어서 가져다 주기도 했고, 틈만 나면 간식에, 꽃에... 선물도 참 많이 줬답니다. 사랑한다는 살가운 표현, 메모나 손편지도 많이 줬구요. 이 친구와는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어서 떠올리다 보면 아직도 입가에 미소가 생기네요.

4. 매니저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점에서 매니저님들의 성장을 돕는 좋은 원장으로 성장하고 싶네요. 아직 구체적인 그림을 그린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학생, 학부모님, 그리고 매니저님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5.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이 직업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을 한 순간이 있다면 그 순간

이 언제였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였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6년 간 매니저로 일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나날도 있었지만 늘 저에게 힘을 주시는 고잔 지점 식구들과 사랑하는 학생들이 곁에 있었기 때문에 매 순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지냈던 것 같네요. ‘매니저로 살았던 6년이 저에게는 가장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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